신입생들의 자유를 기원한다, 생존 너머를 상상하라
신입생들의 자유를 기원한다, 생존 너머를 상상하라
인구 1000명당 의사 1명 늘리면 의료재정 지출 22% 는다는 건보공단 분석도 봐달라.
의대정원 증원이 무슨 소용이 있겠나.사전 질의서를 보냈더니 16페이지 답변서를 보내왔다.
살인·강도 같은 중범죄.취지는 좋지만 이보다 지속가능성이 더 중요하다.정부의 보건의료인력 실태조사를 보면 병원급 의사의 연소득이 2억3690만원(2020년)으로 나온다.
적정부담-적정급여-적정수가로 가야 한다.☞◇이필수(61)=전남대 의대를 나온 흉부외과 전문의.
수가를 대폭 올리고 특례법을 만들면 갈까.
아무리 의사를 늘려도 근본 문제를 방치하면 필수의료 의사는 계속 부족할 거다.당선되는 경우도 많아졌다.
게다가 국제사회의 모든 현안은 서로 긴밀하게 얽혀 있어 우리에게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특히 안보리는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대북 제재 결의 채택은 물론 이행 조사까지 담당해 우리로서는 무척이나 중요하다.
그럼에도 외교부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아울러 기후변화와 사이버 범죄 등이 새로운 안보 이슈로 떠오른 만큼 이 문제도 안보리에서 다뤄질 수 있도록 앞장설 방침이다.